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55건 11 페이지
  • [양식/부페] 비토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3
    '가내수공업 양식당'이라는 특이한 소개, 수염에 뒤덮인 주인장의 자화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로거들 사이에서 요즘 화제인 서면의 파스타집 '비토' 이야기다. 오너 셰프 이름이 김상진(36)이란다. 귀에 익었다 했더니 연산동 '그린스푼'의 셰프였던 그 김상진이다. 그가 경영하는 첫 가게. 홀 …
  • [양식/부페] 협성뷔페 | 부산 동구 수정동
    여기부산 평점 : 1
    광어 민어 밀치 괴상어 회가 접시 위에서 살아 있다. 회의 살점들이 감히 단맛까지 낸다. 이 고소한 맛은 섬세한 칼맛에서 오는 것일까. 아니다. 재료가 먼저이고 그 다음이 칼이다. 회는 모두 수족관에서 금방 꺼낸 활어들. 역시 재료가 좋으면 음식은 절반 이상, 아니 8~9할을 먹고 들어간다. 좋…
  • [양식/부페] 엘올리브 | 부산 수영구 망미동
    여기부산 평점 : 4
    '엘 올리브'… 사막같은 도심에 핀 올리브 한 그루 지난해 말부터 초고층 아파트가 즐비한 센텀지구 맞은편 수영구 망미동 수영강변 도로가에는 장막을 치고 뚝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뭘 만드는 것일까. 이 일대는 고급 아파트를 짓기 위해 대기업들이 앞 다퉈 토지 매입에 들어갔다는 소문이 나돈지 오…
  • [양식/부페] 플로리안샐러드바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4
    지난 21일 부산 서면의 '플로리안 샐러드바'(051-806-5498). 점심 시간이 훌쩍 지난 오후 3시가 무색하다. 식당 안은 여전히 북적거린다. "오늘 마침 졸업식 날이라…." 400평 360석 규모, 마치 운동장 같다. 샐러드바는 10~30대 초반이 좋아하는 형태, 레…
  • [양식/부페] 세이헬로 안부 (Say Hello-an bu) | 부산 중구 신창동2가
    여기부산 평점 : 4
    씹을수록 쫄깃·담백… 혼자 먹기 좋은 '하프 사이즈' 인기 요즘 '정통 이탈리아식 피자'를 선보이는 가게가 많이 생겼다. '정통'을 표방하는 이 피자는 그동안 알던 피자의 모양이나 맛과는 사뭇 다르다. 두툼하고 기름기가 흥건한 도 대신 얇은 빵 위에 치즈 정도로만 토핑을 했다. 그렇다면 그동…
  • [양식/부페] 필하모니 | 부산 남구 대연4동
    여기부산 평점 : 5
    사방에 온통 CD·레코드판·공연 포스터 유럽 카페같은 그곳서 먹는 음식맛 지난해 말 부산의 음악카페 3곳을 모아서 소개했더니 시인 한 분이 가장 대표적인 곳이 빠졌다며 슬쩍 야단을 치셨다. 필하모니였다. 사실 필하모니는 오래 전부터 아는 단골집. 잘 아는 사람이 때로는 이렇게 모르는 사람 보다…
  • [양식/부페] 라리에또 | 부산 남구 대연3동
    여기부산 평점 : 3
    화덕피자가 맛있는 '라리에또' "스파게티가 인기라지만 비싸서 어디…." 싸고 맛있는 스파게티와 피자를 하는 곳이 없을까. 여기에 있다. '뻥'이나 '찌라시'가 아니다. 경성대 앞의 '라리에또'는 특히나 화덕피자가 괜찮은 집으로 소문이 짜하다. 대학가 앞이라 그런지 가격 또한 …
  • [양식/부페] 가미호프 | 부산 부산진구 부전1동
    여기부산 평점 : 5
    정동웅(57)씨는 많은 걸 훌훌 털고 넘어서 있는 것 같았다. 그는 식구들에게 자신의 삶을 "실패한 성공"이라는 모순 어법으로 말한다고 했다. "단순하게 살고 싶다"고 그는 통달한 듯이 말했다. 부산 서면 교차로 인근의 호프 레스토랑 '가미'(서면지하철역 14…
  • [양식/부페] 립파스타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3
    "서면에 괜찮게 먹을만한 식당 없을까요?" 굉장히 많이 받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는 맛과 분위기, 가격까지 3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는 조건이 깔려 있다. 오늘 소개할 집이 명쾌한 답이 될 것 같다. 서면 엔젤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립 파스타'. 2층부터 4층까지…
  • [양식/부페] 더브런치 | 부산 금정구 장전동
    여기부산 평점 : 3
    #자연 속에 들어온 느낌 '더 브런치' 가정식 브런치를 맛보려면 부산대 앞으로 가보라고 했다. 지난해 봄부터 문을 연 작은 가게가 '더 브런치'. 가게 앞에서 빨간색 자전거가 손님을 맞는다. 실내는 녹색으로 꾸며져 예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오픈된 주방 앞에는 '사랑합니다'란 말이 세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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