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55건 6 페이지
  • [양식/부페] 르 쟈흐당 | 부산 남구 대연동
    여기부산 평점 : 5
    브르타뉴 출신의 기욤 스트휩(35)·심선현(33·전 호텔리어) 씨 부부가 지난달 26일 부경대 인근에서 개점한 프랑스 가정식 요리점 '르 쟈흐당(Le jardin·'정원'이란 의미)'에 가 보고 놀란 게 몇 가지 있다. 기욤 씨는 식당을 열기 전까지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 [양식/부페] 오케스트라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특정 기념일을 겨냥한 판촉의 원조,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상술이니 뭐니 구시렁대면서도 남들 다 하는데 나만 가만 있을 수도 없고, 하자니 비용이니 아이디어가 적잖이 고민되는 것도 사실이다.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다는 마음이라면 사실 그날이 오늘이 된들, 내일이 된들 상관없…
  • [양식/부페] 장독마을 |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여기부산 평점 : 5
    "가격이 참 착하네요…!" "착한가게니까…." 음식이나 가게를 두고 '착하다'는 표현을 쓰는 일이 잦아졌다. 물론 끼니의 값으로 얼마를 치르면 적절할 것인가를 넘어서는 맥락으로 읽혀진다. 싸거나, 친절하다고 무조건 "착하다"고 하지 않는…
  • [양식/부페] 르베베 뷔페 | 부산 중구 남포동6가
    여기부산 평점 : 5
    붐비는 뷔페는, 아이들에게 참 불친절한 공간이다. 산해진미가 쌓여 있으면 뭐하나. 음식을 찬찬히 살펴보기도 어렵고, 손을 뻗어 접시에 담는 것도 아슬아슬하다. 남포동 비프광장의 르베베 뷔페에는 아이들 음식 진열대가 따로 설치되어 있다. 높이는 어른들의 허리 밑, 그러니까 어린이들의 시선에 딱 …
  • [양식/부페] 베파나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짬뽕을 먹을까, 짜장면이 좋을까?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던 이 숙제는 '짬짜면'이 등장하면서 난제를 졸업했다. 그럼, 파스타로 할까, 피자가 나을까?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마주치는 이 고민은 어쩌란 말인가? 젊은 층이 몰리는 서면 부전도서관 옆의 '베파나'에서 내놓은 해결책은 이탈리아식 …
  • [양식/부페] 씨네드쉐프 센텀시티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5층에 자리잡은 '씨네드쉐프 센텀시티' 송상한 점장을 만났더니 재미난 이야기 한 토막을 들려준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중에 어느 쪽 예약률이 더 높은 줄 아십니까? 밸런타인데이입니다." 이야긴즉슨, 밸런타인데이 때는 주로 여성이 초콜릿 등 선…
  • [양식/부페] 샤슬릭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양고기를 처음 접한 건 지난 2004년 봄, 전쟁통의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였다. 매캐한 화약연기로 현기증이 일어 고생하는게 안쓰러웠는지 눈치 빠른 현지 통역이 기자의 소매를 끌었다. 흉물스런 건물 잔해 틈에 거짓말처럼 멀쩡한 레스토랑이 남아 있었다. 길쭉한 안남미 밥을 볶아 그 위에 큼직…
  • [양식/부페] 캠핑앤그릴 |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여기부산 평점 : 5
    텐트를 두드리는 빗소리의 운치, 혹은 쾌청한 달빛 아래 은근한 봄날 밤공기에 둘러싸인 텐트 속 밤은 깊어간다. 그런데 텐트 바깥으로 한걸음 나가는 순간 맞닥뜨리는 도시의 야경!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의 '캠핑앤그릴'은 동백섬 쪽 숲에 둘러싸여 숨어 있는 듯한 위치(그래서 장소명이 '시크릿 가든…
  • [양식/부페] 아미치 | 부산 서구 암남동
    여기부산 평점 : 1
    예전 광복동에 있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미치(Amici·친구들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는 단골들로 북적였다. 오너 셰프 이지수 씨가 매일 장을 본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를 먹고 싶어서 찾는 이들이었다. 뒷골목에 있었고 테이블이 7개밖에 안 되는 협소함, 때론 줄을 서야 하는 불편함쯤은 대수롭지…
  • [양식/부페] 꾸스꾸스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여기부산 평점 : 5
    싸고 싱싱한 해산물이 지천으로 널렸는데 고기 뷔페라니! 파라다이스호텔 총주방장 출신 옥형만(51) 셰프가 기장에 고기뷔페를 차렸다는 얘길 전해 듣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봄의 미각으로 이름 높은 멸치를 비롯해 붕장어(아나고), 먹장어(꼼장어), 신선한 회를 내놓는 집들이 즐비한데 고기뷔페가 될…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