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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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식/횟집] 명성횟집 | 부산 동구 수정2동
    여기부산 평점 : 5
    40년 넘는 정성으로 빚은 '명성' 오뎅탕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명성'이다. 명성은 지난 1968년에 문을 열었으니 40년 된 맛집이다. 항상 푸근한 명성의 대표 정선옥(65)씨는 "우리집 아저씨가 살아계실 때는 고급 일식집으로 부산에서 이름을 날렸다. 당시에는 동구에 식당이 많…
  • [일식/횟집] 홍탁 | 부산 동래구 안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동래구 안락2동 홍어전문점 '홍탁'(051-531-5400)의 주인 김금희(51) 씨는 전남 영암이 고향이다. 영암에선 2월 하순이면 보리싹을 넣은 홍어앳국을 즐겨 먹는다. 부산에서 홍어앳국의 맛을 보다니! 몹시도 기대했으나, 아쉽게도 지금 부산에선 보리싹을 구할 수 없다고 했다. 급 실망…
  • [일식/횟집] 시모노세키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3
    * 진구 부전동 255-17(시모노세키 본점) * 전포동 684-2 (미니시모노세키) 밤이 은근합니다. 이럴 땐 뒷골목 작은 선술집에서 마시는 사케가 제격입니다. 사케는 쌀을 원료로 하는 맑은 술입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발효주로, 15~16도 정도의 알코올이 역시 은근합니다. 연세 드신 …
  • [일식/횟집] 구로마쯔 | 부산 해운대구 우2동
    여기부산 평점 : 5
    호텔에서 가장 단가가 비싼 곳이 일식당이다. 먹고 싶어도 주머니 사정이 생각되는 곳이라는 뜻이다. 9층 구로마쯔는 웨스틴 조선호텔 일식당이 그대로 들어와 앉았다. 백화점 고객을 고려해 가격은 '착하게' 책정했다. 그래서인지 구로마쯔는 개점 이후 식당가에서 꾸준히 매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몇 …
  • [일식/횟집] 아오모리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일식집 '아오모리(靑森)'의 박우수(42) 실장은 보기에 부드러운 스타일이다. 이집의 대표이지만 실장이라는 직함을 내세운 것이 그의 그런 스타일이다. 그는 23년 경력의 일식 조리사다. 얼마 전까지 서울 힐튼호텔에서 근무하다가 고향이 경남 고성이라 부산으로 왔다. 아오모리는 항상 푸르고 무성하다…
  • [일식/횟집] 금오횟집 | 부산 해운대구 중2동
    여기부산 평점 : 3
    '봄도다리 가을전어'라는 말을 실감했다. 봄과 도다리의 완벽한 결합을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봄도다리 회 한 점이 입속에서 피우는 향기는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아득했다. 4~5월이 제맛이란다. 봄도다리 맛집 △금오횟집(부산 해운대구 중2동, 051-742-0011)=묵은 김치에 뼈째썰기한 도다…
  • [일식/횟집] 우마이도 | 부산 금정구 장전2동
    여기부산 평점 : 4
    서면점 - 부산진구 부전동 256-7 (817-8785) 부산에서 점차 늘어나는 일본 라면집. 아직까지는 독서실처럼 칸막이를 쳐놓은 곳은 없지만 혼자서 식사하기에도 편안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혼자서 하는 식사도 즐기는 일본인들의 취향을 따라가는 모양이다. 돈코츠 라면(5천원) 단일 품목을 …
  • [일식/횟집] 삿뽀로 쿠마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4
    서면에 5년이 넘도록 일본식 라면을 팔고 있는 가게가 있다. 그만하면 제법 오래됐다. 바로 '쿠마'다. 그런데 이 집에서는 7~9월까지는 라면을 팔지 않는다. 라면집에서 라면을 팔지 않는다니, 이게 무슨 황당한 시추에이션? 석달 동안 라면 대신 히야시주카만 판다. 이런 가게 처음 봤다. &qu…
  • [일식/횟집] 젠스시 | 부산 해운대구 좌동
    여기부산 평점 : 3
    해운대 '젠스시'는 부산에서 스시로 유명한 곳. 이곳 백선필(40) 대표가 바로 백선일 조리장의 막내동생이다. "큰형님은 집안에서는 아버님 같은 분이시고, 요리계에서는 대선배님이시지요." 동생은 "형님의 영향으로 일식 요리와 스시를 시작했다"며 "형님…
  • [일식/횟집] 미정식당 | 부산 중구 신창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봄 도다리회가 먹고 싶어 국제시장에서 20년 된 맛집인 부산 중구 신창동 '미정'으로 향했다. 미정에는 각종 요리책이 빼곡해 요리에 대한 주인장의 애정이 엿보인다. 도다리회 달라고 말하지 않아도 제철 음식이 알아서 척척 나온다. 직접 담근 멍게젓, 고추장에 절인 매실 장아찌가 마중을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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