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11건 4 페이지
  • [일식/횟집] 민락동 대희네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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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을 소개한 미식가인 지인은 코스 요리를 권했다. 그래야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했다.  먼저 해초 6가지가 갈치젓갈을 둘러싸여 나왔다. 곁들이 반찬은 보기에 정갈하고, 맛까지 있어서 믿음이 갔다. 푸른색 해초를 젓갈에 살짝 담갔다. 싱싱한 것이 숙성된 것을 만나 손을 잡고 어…
  • [일식/횟집] 해운대 새총횟집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 1012-9
    펀부산
    "맛난 자연산 회를 먹고 싶다면 새총횟집을 꼭 가 봐야 한다"고 추천하는 지인을 따라나섰다. 가게 이름에 생선과 관련 없는 '새총'이 왜 들어갔는지 궁금했다. 만나자마자 이억재 대표는 주머니에서 새총을 꺼내 보여 준다. 어린 시절 재미로 시작해 지금까지 취미가 되었다. 가게가 한가한 시간에는 뒷…
  • [일식/횟집] 동광동 이자카야 쿠우 |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1가 1-42
    펀부산
    부산데파트 뒷골목에 '이자카야 쿠우'가 자리 잡고 있다. 오후 6시가 되면 가게에는 노란색 불빛이 밝혀진다. 아늑해 보이는 가게 안에서는 '하하 호호' 웃음소리가 넘친다. 궁금해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가게 벽에는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라고 적혀 있다. 밝은 성격의 정…
  • [일식/횟집] 전포동 모리아와세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6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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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이 한 접시에 정갈하게 담겨 있는 모습을 일본어로 '모리아와세'라고 한다. 이 가게의 이름이기도 하다. 장지완 대표는 가게라는 공간을 큰 접시로 삼아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라고 했다.가게 입구에는 모리아와세의 세 번째 이야기라고 적혀 있다. 가게를 시작하고 세 번 째…
  • [일식/횟집] 해운대 미포 끝집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9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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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포 끝집'은 이름 그대로이다. 미포에 도착해서 차 두 대가 겨우 지나갈 만한 길을 따라 끝까지 들어가면 미포 끝집이 있다.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방도 좋지만, 오늘은 자갈이 깔린 앞마당에 앉을 생각이다. 마침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 바깥에 앉은 손님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좋은…
  • [일식/횟집] 기장군 일광바다 |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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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다리쑥국을 먹기 위해 바닷가를 따라 드라이브에 나섰다. 목적지는 일광해변에 있는 '일광바다'다. 박석줄, 김금옥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곳이다.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테이블마다 도다리쑥국이다. 가게 안은 향긋한 쑥향이 가득하다.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아 도다리쑥국과 말미잘…
  • [일식/횟집] 부평동 고노와다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2가 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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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노와다는 해삼 내장으로 만든 젓갈이다. 평소에 맛보기는 쉽지 않고 일식집에 가면 단골에게 특별히 내어준다는 메뉴다. 해삼 특유의 향과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한 맛 때문인지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집 나간 입맛이 돌아온다. 토성동 서구청의 맞은편 길로 걸어 올라가다 보면 '고노와다'라는 간…
  • [일식/횟집] 부평동 수목횟집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2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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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이른 점심 시간에 가게를 찾았다. 자리에 앉으니 먼저 난로 위에서 끓던 따뜻한 보리차를 한 잔씩 내어준다. 모둠회 작은 것을 시켰다. 조금 있으니 밑반찬을 먼저 내어준다. 꽃이 만발한 계절에 봄나물이 가득 상에 올라왔다. 이날은 봄나물이 4가지, 도루묵 조림, 김치, 쥐포 무침, …
  • [일식/횟집] 용호동 귀화식당 |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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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밤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도깨비불이 번쩍인다. 그 불빛이 안내한 곳은 도깨비불이라는 뜻의 귀화(鬼火)식당이다. 어떤 음식을 파는 곳인지 궁금해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갔다. 가게 입구에는 오늘의 메뉴가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쓰여 있다.   인상 좋은 도깨비 김한수 대표가 들어오…
  • [일식/횟집] 서면 하야시 스시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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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초밥 좀 먹는다는 사람이면 '하야시다(林田)'라는 이름을 익히 들어서 안다. 롯데호텔부산 일식당 모모야마의 수석 주방장! 모모야마에서 4년간 일하기 전에는 일본에서도 초밥으로 이름난 후쿠오카의 '다쓰미 스시'에서 무려 30년간 초밥을 만들었다. 이 초밥 장인이 부산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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