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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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식/횟집] '오르다'의 부산원조해물탕찜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474-1
    여기부산
    사실 처음에는 좀 무리한 결정이 아닌가 걱정했다. 부산에서 이름난 해물탕집(인근에서 여전히 성업 중이다)이 있다가 떠난 자리. 거기서'부산원조해물탕찜'이라며 이전보다 더 비싸기도 한 메뉴를 자신있게 선보이다니….   지난 일요일 저녁을 먹기에는 다소 이른 시간에 찾았는데 빈자리…
  • [일식/횟집] 참치 뱃살 전문점 '히토=사람' |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3257-10
    여기부산
    특이한 음식점 사장님이 있다는 이야기를 풍문으로 들었다. 명지의 한 참치집에서 손님에게 자작시를 읽어주고 대가로 돈 1천 원씩 받아 챙긴다(?)고 했다. 한 손님이 그의 시 두 편을 듣고는 1만 원을 냈다. 앞으로 들을 시 8편을 남겨두고 왔으니 가서 한 번 들어 보라고 했다. …
  • [일식/횟집] 대변항 '장군 멸치 회촌'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325-4
    여기부산
    다시 돌아온 봄. 살아서 펄떡이는 멸치로 만든 요리를 만나러 대변항 '장군 멸치 회촌'으로 갔다. 가게 입구에는 1977년부터라고 적혀 있다. 적지 않은 세월이다. 시어머니가 가게를 운영하다가 23년 전 며느리 전정분(47) 대표가 이어받았다. 봄이 되면 이 집 생각이 난다며 찾아오는 손님이 많…
  • [일식/횟집] 부전동 해신회대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874-12
    여기부산
    영덕 대게 축제가 강구항 일대에서 2일부터 열린다. 한 번 가 볼까? 글쎄올시다. 산지라고는 하지만 별로 싸지 않은 가격, 게다가 마음 불편하게 만드는 호객 행위를 생각하면…. 대게, 멀리 안 가고 잘 먹을 곳이 없을까? 갑각류를 '초장집' 스타일로 파는 할인마트 '해신회대게'가 부전동…
  • [일식/횟집] 고래 한정식 '고래모리'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53-12
    여기부산
    고래고기만큼 소주를 부르는 안주는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다. 그걸 알아도 고래고기 먹으러 가자는 이야기를 먼저 꺼내기는 매우 부담스럽다. 양은 적고, 가격은 비싸고, 단골이 아니라면 뭔가 차별당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때문이다. 이전부터 여기 한 번 꼭 가봐야 한다고 고래 힘…
  • [일식/횟집] 바닷가재 전문점 '달맞이 포차' | 부산광역시 중동 4 해운대주공아파트
    여기부산 댓글수 : 1 평점 : 9
    "자리를 빛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테이블 위의 VIP, 이 분을 빼놓고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누구시냐고? 이름부터 별이 찬란히 빛나는 갑각류계의 지존 바닷가재(로브스터)님이다. 수명은 15년쯤 되나 100년까지도 장수한다니 역시 예사 분이 아니다. 언젠가 TV에서 …
  • [일식/횟집] 생선회 등 30여 메뉴 광안동 '쿄토마루'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75-9
    여기부산
    이곳을 찾기 전에 '쿄토마루'란 상호를 사용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궁금했다. 일본의 여러 도시 중에서 천년고도 교토와 '정상, 꼭대기'란 뜻의 '마루'를 상호로 사용한 배경이 알고 싶었다. "교토는 일본의 대표적 전통도시입니다. '마루'는 정상이란 의미지요. 따라서 전통 있는 이자카야를…
  • [일식/횟집] 착한 가격의 일식집 온천동 '미소'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69-8
    여기부산
    음식점과 술집이 즐비한 동래 허심청 주변에 자리 잡은 '미소'는 이자카야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게 상호가 한국식이다.  일상에 지친 직장인이 이곳을 찾아 즐겁게 마시고 먹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고 싶다는 김경화(52) 사장의 뜻이 담겨 있다.&nb…
  • [일식/횟집] 이어도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193-4
    여기부산
    부산이 아닌 외지에서 온 손님을 접대할라치면 마땅한 곳이 떠오르지 않을 때가 간혹 있다. 하지만 부산하면 바다, 바다하면 생선회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이럴 때 소개할 만 곳이 광안리 해변에 위치한 횟집 '이어도'이다. 이어도는 자연산 활어를 전문적으로 취급한다. 광안리해수욕장 입구 호메…
  • [일식/횟집] 대영횟집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10-50
    여기부산
    자연산 생선회의 미덕은 제철의 미각이라는 점에 있다. 요즘 같으면 감성돔과 줄가자미, 방어, 부시리 등이 꼽힌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즈음 맛의 꼭짓점에 오르는 것이다. 산란을 앞두고 살이 차지고 기름기가 오르는 시기와 겹친다. 광안리에서 자연산 전문을 내걸고 개성적인 회의 맛을 선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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