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59건 2 페이지
  • [중식] 포향호채 | 부산 동구 초량1동
    여기부산 평점 : 5
    반죽한 밀가루를 얇게 펴고 그 위에 고기와 야채로 만든 소를 올린 뒤 각종 모양으로 감싸 증기에 쪄낸 음식. 이걸 우리는 '만두'로만 통칭하지만 중화 권에서는 모양에 따라 교자(餃子), 소롱포(小籠包), 포자(包子) 등 가지각색 이다. 밥에 버금가는 '끼니'이자 '엄마의 손맛'으로 기억되…
  • [중식] 사해방 | 부산 동구 초량2동
    여기부산 평점 : 5
    초량과 광복동에 있는 중국음식점 사해방은 만두 맛이 일품이고, 그 때문에 성가가 높다. 하나, 사해방이 채식 요리로 은근히 이름이 알려진 걸 아는 이는 드물다. 대만계 화상인 사해방에 따르면 채식주의자가 많고, 채식 산업도 발달한 대만에서는 채식 중화요리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사해방의 메뉴…
  • [중식] 옥생관 | 부산 중구 부평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50년 훌쩍 넘는 역사를 갖고 있는 중국음식점이다. 그런 만큼 나오는 요리들의 맛이 만만한 것이 아닌데, 이 집은 특히 우동으로 평판이 좋다. 먹어 보면, '가장 (중식)우동다운 우동'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강한 자극이 없어도 국물 한 방울까지 깨끗하게 비우게 된다. 재료도 딱 필요한 만…
  • [중식] 사해방 | 부산 동구 초량2동
    여기부산 평점 : 5
    초량과 광복동에 있는 중국음식점 사해방은 만두 맛이 일품이고, 그 때문에 성가가 높다. 하나, 사해방이 채식 요리로 은근히 이름이 알려진 걸 아는 이는 드물다. 대만계 화상인 사해방에 따르면 채식주의자가 많고, 채식 산업도 발달한 대만에서는 채식 중화요리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사해방의 메뉴…
  • [중식] 실크로드 | 부산 사하구 감천1동
    여기부산 평점 : 3
    문제의 음식 '용수탕면(龍須湯麵)'이 나왔다. 면(麵)이라지만 보기에는 죽 같다. 용수탕면은 면을 아주 얇게 뽑아내서 만든 요리다. 실처럼 가느다란 면이 수천 가닥 이어져 마치 용의 수염 같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다. 간도 잘 맞고 부담도 없는 데다 신기해서 더 맛있게 느껴진다. 예전에 초량이나…
  • [중식] 도원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3
    느끼하지 않은 중국요리는 언제나 상상 속 음식이었다. 아무리 맛난 중국요리라도 입안에 기름기가 남았다. 담백하면서도 맛난 중국요리는 없는 걸까? 중국음식점을 나올 때마다 항상 아쉬웠다. 얼마 전 마린시티에 생긴 중식당 '도원'은 그런 아쉬움이 없었다. 상상 속의 그 중국요리가 바로 '도원'에 있…
  • [중식] 함스차이나 | 부산 연제구 연산9동
    여기부산 평점 : 4
    동네 골목길을 지나가다 '호텔 중식당 출신의 주방장'이라는 안내문에 시선이 꽂혔다. 겉으로 보기에는 소박한 중국 음식점 같았다. 동네 주민이 아니면 잘 모를 곳이었다. 초야에 묻혀 지내는 무림 고수와 같은 이가 혹시 저 안에 있는 건 아닌지?! '함스 차이나.' 얼른 문을 열고 들어갔다. …
  • [중식] 일품향 (거제동) | 부산 연제구 거제1동
    여기부산 평점 : 3
    부산에서 야구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온 가족이 즐기는 이벤트다. 그런데 막상 아이와 함께 갈 만한 음식점 찾기는 쉽지 않다. 통닭에 질렸거나, 가족끼리 오붓한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중국요리집 '일품향'이다. 야구장 인근 아파트 단지 근처에 있어 뜨내기 손님보다 동네 주민을 상대로…
  • [중식] 중남해 (부경대 앞) | 부산 남구 대연3동
    여기부산 평점 : 5
    선입관(先入觀). 어떤 대상에 대하여 이미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고정적인 관념이나 관점을 말한다. 음식에 대해서도 선입관이 있다. 고구마 맛탕은 달기만 하지, 별 맛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보석처럼 반짝이는 모양부터 좀 달랐다. 겉은 코팅 처리라도 한 것처럼 바삭한데 속은 부드럽고 감미롭다.…
  • [중식] 고려반점 | 경남 양산시 삼호동
    여기부산 평점 : 3
    정말 그렇게 나오는지 사실을 확인하러 간 길이었다. 한 블로거 이웃이 올린 사진을 보고는 입이 쩍 벌어졌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생전 친한 척 안 하던 회사 동료가 전화를 해서 묻는다. "고려반점이 어디입니까?" 하긴 그럴 만하다. 달랑 사진 한 장 보고 경남 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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