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492건 11 페이지
  • [한식/밥집] 진양연탄석쇠불백 |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473-10
    펀부산
    '진양연탄석쇠불백'의 간판을 찾기는 쉽지 않다. 자동차가 지나다니는 길에서 사람 키만큼 낮아진 골목에 자리 잡고 있어서 그렇다. 하지만 식사시간 즈음 이 근처를 지나가면 고기 굽는 맛있는 냄새가 솔솔 올라온다. 그 냄새를 따라가면 진양연탄석쇠불백이 자리 잡고 있다. 식사시간이 되면 늘 …
  • [한식/밥집] 부산진구 삼부식당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38-5
    펀부산
    혼자면 테이블이 더 편할 것이라며 자리로 안내해 준다. 주변에 1인 상을 받아 먹고 있는 손님이 많아 마음이 놓인다. 낙지볶음과 불백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낙불'을 시켰다. 동그란 쟁반 위에 계란말이, 김치, 나물 등 여러 가지 반찬과 낙불, 된장찌개, 밥이 함께 나왔다. 굳이 쟁반에서 음식을 …
  • [한식/밥집] 서면 복이 있는 조개구이집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399-9
    펀부산
    "개량조개 먹으러 가자!" 이렇게 이야기하면 부산에서는 뜻이 잘 통하지 않는다. 깐 조갯살의 모양이 갈매기 부리 모양을 닮아서 갈미조개, 낙동강 하구 명지 근처에서 많이 잡히다 보니 명지조개라고 더 많이 불린다. 여하튼, 맛있는 갈미조개를 맛보려면 명지까지 가야만 하는 날이 많았다.&n…
  • [한식/밥집] 초량동 일미정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39
    펀부산
    정성 가득한 반찬과 찌개  아침마다 손수 장 봐서 준비  묵은지 빼고 날마다 메뉴 바꿔  "단골 성원 많은 이유, 알겠죠?"​"우리 언제 밥 한 끼 해요"라는 인사는 자주 한다. 하지만 막상 식사하려고 하면 어디를 가야 할지 막막하다. 이때 이 집에 간다면 그…
  • [한식/밥집] 동래 진양호식당 |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229-42
    펀부산
    "흰밥? 보리밥? 밥만 골라요"  10가지도 넘는 뷔페식 반찬  잘 구운 생선에 강된장까지 척척 동래시장건물 1층으로 들어서면 비슷한 생김새의 식당이 이어진다. 시장 구경을 하며 '진양호식당'까지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가게에 도착하니 남은 자리는 한 자리였다…
  • [한식/밥집] 기장군 오가네 |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와여리 542
    펀부산
    환절기가 되니 몸이 가라앉는다. 이럴 때는 뜨거운 고기 육수가 필요하다. 진국이었으면 좋겠다고 하자 지인은 기장군 철마면 '오가네'로 가보란다. 하루에 국내산 한우 소머리 두 개만 가마솥에 삶아서 팔고, 재료가 소진되면 가게 문을 닫는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대개 오후 2시면 장사가 끝난단다. …
  • [한식/밥집] 해운대 죽림소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05
    펀부산
    좋은 음식을 잘 먹으면 몸에 보약이 된다. 알고 있지만 매일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이런 음식을 쉽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을까 고민이다.  음식에 사용되는 장은 직접 담그고 간수를 뺀 소금은 다시 정제한다. '죽림소반' 김대현 대표는 모든 요리에 헛개나무, 초피나무, 삼백초 …
  • [한식/밥집] 해운대 다온한정식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34-1
    펀부산
    상견례를 하던 날이 생각난다. '음식은 편한 사람과 먹어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격식이 지나치면 음식 맛을 버린다.   상대방의 식성을 잘 모르는 상태라, 상견례 메뉴는 한정식이 좋다. 격식 갖춘 편안함, 맛있는 식사,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곳이 없을까. 해운대 다온한정식은 …
  • [한식/밥집] 연산동 통영졸복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123-9
    펀부산
    통영으로 여행 갔을 때 낚시로 잡은 졸복을 본 적이 있다. 화가 잔뜩 난 졸복은 몸을 동그랗게 부풀렸다. 크기가 테니스 공 정도여서 무섭지 않고 귀여웠던 첫 만남이 기억난다.'통영졸복'은 이름처럼 통영산 졸복으로 복국을 만든다. 복국 한 그릇에는 몸통부터 꼬리까지 잘 손질된 여러 마리의 졸복이 …
  • [한식/밥집] 부전동 진주복집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100-22
    펀부산
    복국을 시키면 손질된 복어가 국물에 담겨서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진주복집'에서는 복 수육과 국물이 따로 나온다. 먼저 복 수육을 초장에 찍어 먹거나 살을 발라 국물에 담가 먹기도 한다. 각자의 개성에 따라 즐기면 된다. 따로 나오니 먹기에 조금 더 편한 것 같다. 국물에는 콩나물, …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