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492건 40 페이지
  • [한식/밥집] 원조석대추어탕 | 부산 해운대구 석대동
    여기부산 평점 : 5
    장작불로 뽑아낸 깊은 맛, '원조석대추어탕' 부산 반여농산물시장 뒤편 석대화훼단지 맞은편에 있는 '원조석대추어탕'(051-523-7819·부산 해운대구 석대동 489)의 앞마당. 세 개의 커다란 무쇠 가마솥에서 추어탕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잉걸불은 그 앞에 서 있을 수 없을…
  • [한식/밥집] 미해아구찜 | 부산 사하구 당리동
    여기부산 평점 : 4
    당리동의 '미해아구찜'은 아귀 요리를 전문적으로, 제대로 하는 곳이다. 아귀찜 아귀수육 아귀탕, 3가지 아귀요리다. 인근 대학의 총장까지 찾는 집이라니 두 말해서 무엇하랴. 이전에 이 집에서 2~3년간 일하던 아주머니들이 다시 손님이 되어 찾아오는데 그것은 주방에서 좋은 재료를 쓰는 사실을 훤히…
  • [한식/밥집] 해운사계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1
    해운대 '해운사계' 외국 손님 좋아할 만한 전통 비빔밥에 가자미 미역국 고민거리가 하나 해결이 되었다. 맛집 담당 기자를 하다 보니 '어디 가면 좋겠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휴일 아침이나 한밤중에는 제발 사절). 제일 곤란한 질문이 외국인 손님에게 한식을 대접하고 싶다며 물어볼 때이다.…
  • [한식/밥집] 밈 |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밈' 오가닉·사운드에 몸도 마음도 편안 쌀은 20년 넘게 농약을 안 친 전북 김제의 '순자 언니네'서 가져온다. 나물은 '한살림'에서, 고추장은 어머니가 담근 것을 받는다. 밀가루는 우리밀운동본부, 닭고기와 계란은 항생제를 먹이지 않고 키우는 경남 합천'꿈꾸는 달걀…
  • [한식/밥집] 찜촌 | 부산 사하구 신평2동
    여기부산 평점 : 5
    "어,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작은 가게까지 찾아온 기자가 신기하다며 찜촌의 주인 김도훈(50) 씨가 연신 놀라워한다. 간판에 적힌 'since 1979'(1979년부터)라는 단어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 집은 30년이 넘는 깊은 맛을 가진 곳이다. 현재 위치인 부산 사하…
  • [한식/밥집] 더 캠핑 |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여기부산 평점 : 1
    캠핑 분위기 물씬 나는 고급 도시락 카페 가게 앞에 'NO, MSG'라고 떡하니 붙여놓았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화학조미료를 안 써도 맛있다'고 재차 강조해 놓았다. 해운대 마린시티에 있는 도시락 카페 '더 캠핑'. 어떤 집인지 감이 척하고 온다. 빈티지풍의 가게는 캠핑 분위기가 물씬 나…
  • [한식/밥집] 송하식당 | 부산 사하구 당리동
    여기부산 평점 : 5
    송하식당은 당리에서 꽤 유명하다. '유명하다'는 말은 '맛있다' '시원하다'는 말과 같다. 이 집 단골인 동아대 학생상담센터의 이상룡 간사는 "주인이 애살이 많아 음식을 짭찔맞게 잘 한다"고 했다. 주인 송현숙(45)씨는 경남 남해 출신이다. 남해 출신이라는 것은 이 집 음식의…
  • [한식/밥집] 통영식당 | 부산 사하구 하단2동
    여기부산 평점 : 5
    통영식당은 하단에서 알아주는 맛집이다. 이 동네에서 살고 있는 이들이 "그 집, 음식을 제대로 하는 집"이라고 입을 모았다. 역시나 가수 남진, 코미디언 이용식 등이 이 집을 다녀간 흔적이 '사인'으로 남아 있다. "깊은 그 맛을 언제나 기억한다. 시원하게 잘 먹고 간…
  • [한식/밥집] 윤가네 신토불이 보쌈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5
    머슴이 차려주는 남도 홍어삼합 손해는 안 보는 집 '신토불이 보쌈' 해운대 '신토불이 보쌈' 윤휘상(40) 대표의 명함에는 직함이 '머슴'이라고 적혀 있다. 소처럼 크고 쌍꺼풀이 진 눈을 굴리며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머슴이라니. 알고 그랬는지 모르지만 보쌈과 머슴은 잘 어울린다. 보쌈김치는 …
  • [한식/밥집] 가마솥추어탕 | 부산 영도구 동삼1동
    여기부산 평점 : 5
    20년 된 집이다. "추어탕 맛을 좌우하는 '장'을 담그는 데 최고 신경을 쓰고 있다"고 김귀화(56) 사장은 말했다. 메주를 경북 시골의 고모집에서 가져와 장을 직접 담근단다. 추어탕의 미꾸라지도 실팍한 큰놈으로 사용하고, 가스불일지언정 가마솥에 추어탕을 끓여낸다. 살신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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