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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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옛날추어탕 | 부산 영도구 대교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영도의 '옛날 추어탕'에는 간판 상품인 추어탕보다 바다장어(붕장어, 아나고)를 사용한 장어탕이 유명했다. 이 집 단골이 소개해 한번 갔더니 그 칼칼한 국물이 자꾸 생각이 난다. 오후 1시가 지날 무렵 맛집 찾아다니기 좋아하는 일행들과 함께 다시 갔다. 미리 주문해놓은 바다장어 구이가 바로 나온다…
  • [한식/밥집] 왔다식당 | 부산 영도구 청학2동
    여기부산 평점 : 4
    사실 김치찌개는 굳이 식당까지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간단히 끓여먹을 수 있다. 이렇게 흔한 메뉴인데 정작 김치찌개를 제대로 끊여내는 음식점은 많지가 않다. 김치찜 관련 체인점은 빼고, 너무 유명한 두어 집도 빼고 나니 찾기가 막막해질 정도였다. 머리가 아파질 즈음, 이 집을 알게 됐다. 우선 메…
  • [한식/밥집] 이재 | 부산 해운대구 좌동
    여기부산 평점 : 1
    푸짐한 보쌈 인기… 반찬 하나하나에도 정성 음력 생일까지 같은 날인 연년생 이청원(30·점장·사진 오른쪽), 봉천 씨 형제. 잘 생긴 이 두 청년이 음식점을 하게 된데도 다 사연이 있었다. 이들의 할머니는 결혼 날짜를 잡아두고 며느리 될 사람과 나란히 요리학원에 등록을 해서 환갑이 넘은 나이에…
  • [한식/밥집] 강과바다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보양의 '약발' 바로 나타나다 한 그릇 비우고 나니 몸이 후끈하다. 사골곰탕과 추어탕의 중간쯤? 꼭 그런 느낌인데 보양식도 보양식이지만, 이거 술국으로 딱 알맞겠다. 술 안주로도 좋고 해장용으로도 좋겠다. 얼큰하면서도 시원하다. 빈 속을 든든이 채우면서도 답답한 속을 확 풀어주는 이 기묘함! …
  • [한식/밥집] 원조꼬리곰집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뜨끈하고 진한 국물 맛, 이 겨울에 딱이네요 진하고 개운한 국물 맛 '원조꼬리곰집' 곰탕은 대표적 보양식이다. 오죽하면 '젊었을 때 망령은 매로 다스리고, 늙었을 때 망령은 곰탕으로 다스리라'는 말이 있을까. 어린 시절 철없는 행동에는 몽둥이가 해결책이고, 나이 들어 행동이 단정하지 못한 …
  • [한식/밥집] 통나무하우스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1
    정이 흘러 넘치는 '통나무하우스' 시간이 흘러야 알게 되는 즐거움이 있다. 그 전에는 아무리 설명해도 알기 어렵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통나무하우스'는 젊은 사람보다 '베테랑'들이 몰려드는 곳이다. 술이 목적이라면 홀에 앉아도 되지만 이 집 음식을 제대로 즐기겠다면 방에 좌정을 하라고 권한…
  • [한식/밥집] 칠산고가 | 경남 김해시 이동
    여기부산 평점 : 5
    한두 술로도 족한 꾸밈없는 밥상 장유IC에서 내려 김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을 지나면 조만강(여기 말로는 '조마이강')이 있다. 자동차가 다니는 다리가 있는데 이름이 '마찰교'다. 그 다리를 건너는 바로 왼편에 강과 인접한 동네가 있다. 김해시 이동. 여기에 '음식갤러리'라 이름 붙인 '칠산고…
  • [한식/밥집] 연못집 | 경남 김해시 진례면
    여기부산 평점 : 5
    경남 김해시 진례에 사진 작가들이 연꽃 사진을 찍으러 자주 가는 '연못집'(055-345-0070)이 있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다. 연꽃 군락지여서 연꽃이 활짝 피는 7월의 비 오는 날에 이곳을 찾으면 정말 멋지다고 했다. '연못집'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아!' 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 [한식/밥집] 날마다좋은집 | 부산 동구 수정2동
    여기부산 평점 : 3
    콩나물해장국:동구 수정동 '날마다 좋은집' 사실 이곳은 기자의 회사 근처다. 숙취에 시달리며 기사를 쓰던 기자가 조용히 사무실을 빠져 나와 남몰래 해장을 하고 들어오는 곳. 사무실에 가까워서만은 아니다. 사회부 기자로 일하던 시절, 회사와 멀리 떨어진 한 경찰서로 출근하면서도 일부러 회사 근처…
  • [한식/밥집] 화포 메기국 | 경남 김해시 한림면
    여기부산 평점 : 5
    서울에 가서 크게 출세를 한 사람이 때가 되어 모든 걸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고향에 와서도 환경운동 등으로 바빴던 그가 한 달도 안 되어 찾은 곳이 '화포 메기국'이었다. 이 세상 온갖 산해진미를 다 맛보았을 그였다. 아무 소리 없이 메기국 한 그릇을 다 비우고는 "옛날 맛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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