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492건 44 페이지
  • [한식/밥집] 대동기러기 | 경남 김해시 대동면
    여기부산 평점 : 5
    88세 노모를 이어 딸이 하고 있는 집. 딸의 조리사 자격증이 4개다. 음식이 깔끔했다. 민물장어구이가 유명한데 장어를 찍어먹는 소스와 샐러드가 여러 가지다. 그 맛들이 새롭고 상큼하다. 쌉싸름한 곰취 절인 것에다가 장어를 싸 먹는 맛이란! 샐러드의 채소는 모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것들이다. …
  • [한식/밥집] 금동 | 경남 김해시 삼계동
    여기부산 평점 : 5
    김해시 삼계동의 쑥뜸을 하는 집에서 음식을 잘한다고 몇 사람이 이야기했다. 그런데 기자의 취재를 반기지 않아 그냥 손님으로 들어가 쑥뜸 단지를 배에 안고 벌러덩 누웠다. 배에 불덩어리를 올려놓고 지금 뭐하는 짓인가…. 1시간 넘게 불덩어리와 씨름하고 나니 배가 자동으로 출출해졌다. 이 집 새알미…
  • [한식/밥집] 규가 | 부산 연제구 연산5동
    여기부산 평점 : 3
    시인 조말선과 흑염소 요리 # 시인, 보신의 포인트를 찾아내다 조말선(46) 씨는 부산 문단의 폭을 두텁게 만들고 있는 시인입니다. '나는 나를 맛볼 수 없었다'라는 제목의 것처럼, 그의 시는 어려워 쉽게 읽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자기의 시를 이해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고 합니…
  • [한식/밥집] 돌쇠본가 |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여기부산 평점 : 3
    초읍 어린이대공원 인근의 '돌쇠본가'는 한식 형태로 전복요리를 하는 집이다. 전복갈비찜이 대표 메뉴. 전복죽과 전복찜, 전복구이, 전복돌솥밥도 한다. 전복갈비찜과 전복돌솥밥을 달라 했다. 전복갈비찜은 2인분(중)이 4만 9천 원, 4인분(대)이 7만 9천 원이다. 전복돌솥밥은 1인분 1만 5천 …
  • [한식/밥집] 하늘마당 | 경남 김해시 상동면
    여기부산 평점 : 3
    대동IC를 통해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 차를 올리니 얼마 못 가 상동IC가 나온다. 빠져나가 상동면사무소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장척계곡 이정표를 확인하며 20분쯤 천천히 달리니 왼편으로 상동롯데야구장이 휙 지나간다. 어! 이쯤이랬는데…. 급히 차를 되돌려 둘러보니 겨우 작은 간판이 보인다. '하늘…
  • [한식/밥집] 옛골 | 부산 중구 신창동2가
    여기부산 평점 : 3
    얼마 전 한 외국인이 한국 음식에 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도 칭찬을 하기에 무슨 궁중 음식을 먹은 줄 알았다. 하지만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가정식 백반이었다. 갖은 나물 무침에 찌개나 국이 나오는 상차림이 꽤나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한국 사람들은 매일 집에서 영양을…
  • [한식/밥집] 수미식당 | 부산 동구 수정2동
    여기부산 평점 : 4
    부산일보에 입사한 날 선배들의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간 곳이 동구 수정동 수미식당이다. 그러고 보니 이 집에 출입한 지도 벌써 15년이 넘는다. 미역국에 생선이 빠진 걸 처음 보고 놀란 집도 여기다. 두어 번 이사를 다녔지만 여전히 수정동 일대를 지키고 있는 맛집이다. 맛집 담당이 되어 다른 집…
  • [한식/밥집] 단물곤물 | 부산 연제구 거제1동
    여기부산 평점 : 4
    어린 시절, 기자는 닭으로 만든 음식 중 프라이드치킨을 으뜸으로 여겼다. 그러나 아버지는 종종 "닭 먹으러 가자"시며 부산 근교의 닭백숙집으로 가족들을 데리고 다니셨다.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집 앞의 맛집(통닭집)을 두고 왜 이 먼 곳까지 와야 하는지를. 그리고 닭으…
  • [한식/밥집] 현미해물천국 | 부산 영도구 남항동1가
    여기부산 평점 : 1
    해산물 전시장 '현미해물천국' 가게 문을 여니 가수 현미 씨가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아니 이럴 수가? 혹시 방송 촬영 현장인가? 가수 현미 씨 젊을 때 모습을 빼닮았지만 훨씬 더 예쁘다. 이남준(56·사진) 사장이다. 그래서 식당 이름도 그리 지었단다. 생선을 손질하려 직접 주방에서 팔…
  • [한식/밥집] 동래삼계탕 | 부산 동래구 복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줄 지어 조공하니 맛의 권력(?) 과연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에 삼계탕 집이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맛의 권력 앞에서 사람들이 조공하듯 길게 줄을 지어 서서 먹겠다고 야단들이다. 지난 일요일 오후 2시께 부산 동래구청 인근의 동래삼계탕(051-555-2464) 집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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