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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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한우다믄그릇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5
    결혼하고 나서 가장 못 먹는 음식이 국밥 종류다. 국밥을 먹으러 가자면 일단 반응이 시큰둥하다. "여자들은 도대체 왜 국밥을 싫어하는 걸까?" 뒤늦게 알았다. 여자들은 국밥 자체보다 깔끔하지 못한 국밥집 분위기를 싫어한다는 사실. 같은 고민을 했던 분이라면 해운대의 '한우다믄그…
  • [한식/밥집] 본가굴국밥 | 부산 동구 초량3동
    여기부산 평점 : 5
    기차는 새벽에 서울을 떠났다. 어둠을 가르고 남쪽 수도 부산에 사람을 부린다. 어디로 가야 하나? 시린 속이라도 채워야 할텐데…. 어디서 바다 냄새가 난다. 아무래도 바다는 보이지 않는데. 그 푸른 끌림에 이끌려 들어간 곳은 굴국밥집. 뜨거운 국물을 몇번이고 후후 불며 한 숟가락을 뜬다. 입 안…
  • [한식/밥집] 모닭불 | 부산 사상구 덕포동
    여기부산 평점 : 4
    초계탕(醋鷄湯)이 뭘까? 초계탕은 닭육수를 차게 식혀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한 다음 살코기를 잘게 찢어서 넣고 먹는 전통음식이다. 함경도와 평안도 지방에서 추운 겨울에 먹던 별미. 아무래도 북쪽에서 먹다 보니 부산에서 만나기가 힘들었다. 궁중 연회에도 올렸던 초계탕, 닭의 기름기를 제거하고 신선한…
  • [한식/밥집] 감자바우 곤드레밥 | 부산 사상구 감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밥위에 찐 곤드레나물… 은은하고 구수 "어릴 때 질리게 먹었는데 내가 이 장사 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지요." 강원도 원주가 고향인 문순복(56) 대표는 2년 전 감전시장 한 귀퉁이에 5평 남짓한 '감자바우 곤드레밥' 가게를 열었다. 메뉴에는 정식과 곤드레밥 두 종류만 올라와…
  • [한식/밥집] 콩밭에 | 부산 중구 신창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가격 대비 만족도 최고죠!" "이 동네에선 이 집 따라올만한 곳이 없는데요." "부산 명물인데요." "서울에서 손님이 오면 이 집을 소개해요. 정말 좋아하던데요." 오늘 소개할 맛집에 대한 추천평들이다. 사실 기자가 이 …
  • [한식/밥집] 은빛물고기 | 부산 북구 금곡동
    여기부산 평점 : 5
    ·장어구이가 맛난 '은빛물고기' 이전에 부산 북구 금곡동에 장어마을이 있었다. 지금은 그곳에 아파트가 들어서 있고 도로가 나 있다. 번성할 때 20여집이 넘었다는 장어마을의 장어집들은 5~6년 전 금곡동 일대에 흩어졌다. 4곳이 40여년 역사를 지닌 곳인데 '은빛물고기'는 그중의 하나다. …
  • [한식/밥집] 예이제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3
    약보다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은 역사속에서도 어렵지 않게 확인되고 있다. 고려시대엔 왕실조직에 상식국(尙食國)이라는 식의가 있었다. 건강음식을 연구하고 조리하는 역할을 담당한 관리였다. 최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음식을 통한 건강유지법이 중요한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영산대-부산일보 …
  • [한식/밥집] 사또마 말고기 | 경남 김해시 흥동
    여기부산 평점 : 5
    "내 그럴 줄 알았다. 허∼참 새옹지마라더니…." 마옹(馬翁)이 탄식을 했다. 말고기를 먹는 일은 일종의 금기로 여겨 왔다. 말은 농사용이자 이동수단, 전쟁터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가축이었기 때문이다. '말고기는 질기다'는 유언비어는 그래서 나왔다. 한데 광우병 발병 우려…
  • [한식/밥집] 이병우설농탕(설렁탕) | 부산 사상구 괘법동
    여기부산 평점 : 5
    철저한 준비 끝에 박 사장이 내 놓은 첫 작품이 사상의 '이병우 설농탕'이다. 6년 전 문을 연 이 집은 사시사철 손님들로 장사진을 이룰 정도로 성공을 했다. 이 집의 맛은 2명의 음식 장인에 의해 탄생했다. 상호에서 알 수 있듯 서울에서 설렁탕의 원조로 불리는 이병우 할머니가 그 중 한 사람…
  • [한식/밥집] 최뼈다구해장국 | 부산 사상구 괘법동
    여기부산 평점 : 4
    사상터미널에는 시외를 오가는 버스들이 드나들기 때문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다. 그래서 일대에는 음식점들이 하고많다. 댶최뼈다구해장국댷 집은 이곳에서 푸짐한 해장국으로 이름이 난 집이다. 해장국을 시켰다. 6천원(중), 7천원(대)이다. 뚝배기의 차림새가 수북하다. 감자탕과 닮은 꼴인데 국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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