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이맛집 목록

Total 14건 1 페이지
  • 해운대 시골한우 시골돼지 마린시티 본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35
    여기부산
    지난해 연말 서부산에서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의 송년회가 찾아가기도 쉽지 않은 해운대 구석진 곳에서 열렸다. 이들은 오는 순서대로 한 마디씩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불과 몇 분 뒤에 상황이 달라졌다. 분명히 자주 먹던 돼지고기인데도 왠지 낯선 고기를 먹어 보고는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그날 모…
  • 모임하기 좋은 서면 참족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40-4
    여기부산
    어제도 차를 타고 가다 전화를 받았다(시도 때도 없이 그렇다). 몇 명이 모임을 하는데 지금 당장 장소를 추천해 달라는 용건이었다. 잠시 뒤에 연락을 주겠다고 대답하고 전화를 끊은 뒤 정신을 가다듬는다. 가끔 나에게도 네이버 같은 검색 포털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W&am…
  • 미정 |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동 352-3
    여기부산
      '미정'은 중구 신창동 국제시장 부근에 있을 때 알았다. 특별히 뭘 먹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제철 음식이 알아서 척척 나오는 게 신기했다. 여기저기 각종 요리책이 빼곡해 주인장의 음식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었다.  묵은지가 맛있다고 했더…
  • 통나무 하우스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83-8
    여기부산
      "상 들어갑니다. 지금 철에 맛있는 배추는 멸치젓, 취나물과 방풍나물은 강된장에 찍어 드시오. 방풍나물로 풍 예방하시고, 취나물 먹고는 제발 술 좀 덜 잡수시오. 생굴은 꼬시래기(해초의 일종)와 같이 싸서 초장에 찍어 드시오. 식감이 확 살아날 것이오. 가는 날이 장날이라지…
  • 초량밀면 | 부산 동구 초량동
    여기부산 평점 : 4
    초량밀면(부산 동구 초량동)=먼저 내주는 온육수가 짙다. 가느다란 면이 자잘하게 입속을 간질이면서 부서지는 느낌이 좋다. 육수는 한방약재 향이 나면서도 맑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글=최학림 기자 theos@busan.com 사진=김병집 기자 bjk@ [이 게시물은 여기부산님에 의해 20…
  • 부산밀면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5
    얼음가루 둥둥 띄운 시원한 밀면. 벌써부터 괜찮은 밀면집 앞에는 줄이 늘어졌다. 며칠간 밀면을 줄곧 먹었다. 하루 다섯 그릇을 먹은 적도 있다. 나중에는 어질어질할 정도였다. 부산 밀면이 어떤 길을 걸어왔고, 나아가고 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다. 밀면의 3요소는 육수·면·양념이며, 가장 중요한…
  • 수영원조소문난밀면 | 부산 수영구 수영동
    여기부산 평점 : 5
    평양냉면 방불케 하는 국물 맛 일품 이틀 연속으로 이 집 밀면을 먹으러 갔다. 근처까지 가서도 못 찾아 결국 전날 같이 간 사람에게 전화로 위치를 물었다. 어쩔 수 없는 길치인 기자도 문제지만 동네 사람 아니면 찾아가기 힘든 위치다. '대짜'로 시켜먹으며, 육수가 맛있다고 더 달라고 했다. 혹…
  • 국제밀면 | 부산 연제구 거제1동
    여기부산 평점 : 3
    밀면의 비결, 독특한 육수에 있다 얼음가루 둥둥 띄운 시원한 밀면. 벌써부터 괜찮은 밀면집 앞에는 줄이 늘어졌다. 며칠간 밀면을 줄곧 먹었다. 하루 다섯 그릇을 먹은 적도 있다. 나중에는 어질어질할 정도였다. 부산 밀면이 어떤 길을 걸어왔고, 나아가고 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다. 밀면의 3…
  • 기장밀면 전문점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여기부산
    시원한 육수가 생각난다-기장밀면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다는 '기장 밀면' 집의 밀면. 예전에 알고 지내던 한 스님에게서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 몇 년 전 기장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았는데 놀러오라고 했다. 직접 밥을 해주며 "요즘 밖에 먹을 게 뭐가 있냐"고 타박하던 이 스님으로부터 …
  • 이상재 본가밀면 남천점 | 부산 수영구 남천2동
    여기부산 평점 : 5
    광안리해수욕장은 원래 부산 시민들,특히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곳. 그렇다보니 값이 싸면서도 맛이 있는 실속형 맛집들이 적지 않다. △이상재 본가밀면(628-7577)=밀면 전문점. 물밀면(2천원) 비빔밀면(2천원) 회밀면(3천원). 수영구청 및 쌍둥이빌딩 앞. 윤성철기자 [이 게시물은 …
  • 가야할매밀면 | 부산 중구 남포동2가
    여기부산 평점 : 4
    가야할매밀면의 면발은 옥수수 전분이 들어간 게 매우 독특하다. 밀가루도 우리밀이다. 굵은 면발이 미끄러지면서 빚어내는 입속 느낌이 괜찮다. 달착지근한 옥수수의 맛이 희미하게 감도는 게 독특하다. 이 면발을 개발한 이는 정공애 할머니. 김연자 사장의 친정어머니인데 2년 전 작고했다. 육수는 돼지…
  • 사철밀면 | 부산 동래구 사직동
    여기부산 평점 : 5
    밀면의 비결, 독특한 육수에 있다 얼음가루 둥둥 띄운 시원한 밀면. 벌써부터 괜찮은 밀면집 앞에는 줄이 늘어졌다. 며칠간 밀면을 줄곧 먹었다. 하루 다섯 그릇을 먹은 적도 있다. 나중에는 어질어질할 정도였다. 부산 밀면이 어떤 길을 걸어왔고, 나아가고 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다. 밀면의 3요…
  • 춘하추동 | 부산 부산진구 부전1동
    여기부산 평점 : 4
    푸짐한 고명이 강하고 걸쭉하다는 식후감을 남긴다. 거무스름한 육수에서 한방약재 계통의 깊은 맛이 나고, 고명으로 얹은 돼지고기에서도 비슷한 향이 난다. 낮 12시30분, 식당 안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19년 연륜. 1, 2층이 있다. 국내산 한우 소뼈를 곤 것이 육수의 베이스. 물·비빔 각 …
  • 황산밀냉면 | 부산 중구 대창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이북 황해도의 실향민이 빚어내는 서민의 입맛. 역사는 32년이나 되었다. 밀가루와 고구마 전분의 비율이 7 대 3. 첫 입에 면이 까슬하면서 쫄깃하니 맛이 난다. 황해도 연백 출생의 김창식(75) 할아버지가 이 집 육수 만드는 것을 관장하고 있다. 냉면집 주방장도 했다. 육수의 비법은 아들도 모…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