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시리즈 목록

Total 183건 1 페이지
  • [산&길] <621> 산청 엄혜산
    펀부산
    ▲ 검무봉 산행 나무덱 전망대에서 바라 본 조망. 들판을 휘도는 남강 뒤로 정렬한 봉우리들이 선명하다. ​경남 산청에 있는 엄혜산은 성철스님 생가에 지은 겁외사를 품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에 많이 찾는 산이기도 하다. 엄혜산과 이웃하는 검무봉과 잇는 등산로는 겨울철이 아니면 걷기 …
  • [산&길] <620> 울산 솔마루길
    펀부산
    ▲ 신선정에서 울산 시내를 조망한다. 눈높이에서 달리는 남암지맥이 정겹다. 문수산과 무룡산이 양쪽에서 울산을 굽어보고 있다.     꿈이 있는 산책길을 '하람길'이라 한다. 그 꿈은 희망일 수도, 환상일 수도 있겠다. 울산의 3대 공원을 잇는 '솔마루길'이 그…
  • [산&길] <619> 고성 향로봉 서북릉
    펀부산
    ▲ 향로봉 직전 너럭바위 전망대에서 고성 앞바다를 바라본다. 산바람과 바닷바람이 사이좋게 불어온다. 저 멀리 사량도와 자란만, 상족암 공원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인근 명산들도 마주 보인다.         산행의 정취에 흠…
  • [산&길] <618> 경남 합천 오도산
    펀부산
    옛사람들은 알았을까. 첩첩산중 합천에 커다란 호수가 생길 줄을. 도선국사가 깨달음을 얻었다는 오도산(吾道山·1120.1m) 정상에서 산과 산 사이에서 오묘한 풍경을 연출하는 합천호를 바라본다. 가까이엔 무두산, 수도산, 가야산, 미녀봉, 숙성산이 펼쳐지고 멀리 백운산과 기백산, 황매산이 파노라마…
  • [산&길] <617> 통영 매물도 바다백리길
    펀부산
    통영시 매물도의 최고봉 장군봉에서 대한해협을 굽어본다. 괭이갈매기의 섬 홍도가 뚜렷하다. 대마도도 잘 보인다고 하는데 먼바다 날씨가 흐려 가늠할 뿐이다. 이맘때 매물도는 꽃향유가 지천. 섬을 한 바퀴 걷고 나면 달콤한 꽃향기가 몸에 밴다. 파도와 몽돌이 뒹굴며 노니는 몽돌해수욕장과 깎아지른 해안…
  • [산&길] <616> 김천 인현왕후길
    펀부산
    단풍이 아름다운 것은 비움이 있어서다. 반짝이는 여름 햇살 더께와 함께 활기차게 하늘로 치솟던 녹색 기운을 살포시 내려놓고 단풍은 생의 마지막 순간을 가벼이 한다. 그리하여 붉고, 노랗고, 갈색인 저마다의 잎은 조용히 땅으로 내려온다. 이번 주말 여기엔 단풍이 절정이겠다. 거창 수도산 자락 인현…
  • [산&길] <615> 김해 옥녀봉
    펀부산
    가을이 짙어가는 계절의 길목, 부산에서 가까운 산을 찾았다. 조만강 하구 조만포에서 시작하여 금병산(242.6m) 생태숲길을 지나 옥녀봉(362.5m)에 올랐다가 풍상산(227.3m)으로 내려오는 코스다. 일교차가 큰 날씨는 가을과 여름의 분위기를 동시에 전해 주었다. 숲이 짙은 산길을 나와 조…
  • [산&길] <614> 영동 월류봉
    펀부산
    그 풍경이 하도 아름다워 달도 쉬이 가지 못하고 머물다 가는 자리. 영동 월류봉(400.2m)에 다녀왔다. 이지러지는 보름달이 아쉽다면 주말에는 월류봉에 가서 늦도록 머무는 달을 바라볼 일이다. 5개의 연봉과 한 개의 전망봉은 하늘 위를 걷는 듯하고, 발아래 초강천이 빚은 '한반도 지형'은 감탄…
  • [산&길] <613> 담양 오방길 2코스
    펀부산
     '산이 좋으냐, 물이 좋으냐'고 묻는 것은 어린아이에게 '아빠가 좋니, 엄마가 좋니'라는 질문만큼 가혹하다. 그런데 그 질문에 현명하게 대답할 길이 생겼다. 전남 담양 오방길 2코스인 '산성길'이다. 금성산성에 오르며 산길을 만끽하고, 보국문 망루에 서서 담양호를 바라보며 느긋하게 물…
  • [산&길] <612> 창원 대산
    펀부산
    낙남정맥 산줄기를 떠받치는 창원 대산(725.9m). 서쪽으로는 여항산, 광려산을 두고 동쪽으로는 무학산으로 이어지는 창원의 진산이다. 대산은 주로 인접한 광려산과 엮어 내서읍 쪽에서 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산&길 팀은 마산합포구 진동면 태봉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마무리 지었다. 남쪽…
  • [산&길] <611> 김해 '대통령의 길'
    펀부산
    사자바위엔 고대인들이 제의를 지낸 '감실' 흔적이 남아 있었다. 멀리 부산 가덕도 연대봉의 봉화가 김해를 거쳐 이곳 봉화대에 도착한 뒤 낙동강 너머 밀양 하남 덕대산으로 이어지던 곳. 사방팔방이 막힌 데 없이 광활하여 가슴이 뻥 뚫리던 봉화산 정상. 호미를 든 관음상은 어머니의 미소를 띠고 있다…
  • [산&길] <610> 구미 비봉산 형제봉
    펀부산
    '조선 인재의 반은 영남 인재이며 영남 인재의 반은 선산에 있다'는 옛사람의 말을 두고 선산 사람들의 자부심은 대단했다. 지금은 공업 도시 구미시에 흡수돼 일개 읍소재지일 뿐이지만, 아직 짱짱한 자존심이 있다는 것을 구미 비봉산 형제봉(532.1m)을 오르며 알게 되었다. 산행 곳곳에 한때 왕도…
  • [산&길] <609> 해남 금강산
    펀부산
    분단 이후 한때 금강산에 갈 수 있는 시기가 있었다. 강원도 고성 해안도로를 따라 줄을 잇던 관광버스 행렬이 아련하다. 운 좋게 금강산 비로봉에 오르고는 의기양양했던 기억이 있다. 산꾼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남북 관계가 경색되면서 금강산은 이제 가 볼 수 없는 산이 되었다. 그런데 전남 해남에 똑…
  • [산&길] <608> 청송 신성계곡 녹색길
    펀부산
    미안하지만 주왕산은 자리를 양보 좀 해줘야겠다, 신성계곡 녹색길에. 청송 제1경이 신성계곡이란다. 국립공원 주왕산을 제치고 청송팔경 중 제1경에 오를 만큼 경관이 빼어나다는 곳.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록돼 명성이 자자하다. 맑은 물길과 계곡 옆으로 난 푸른 숲길. 잊을 만하면 나타나는 징검…
  • [산&길] <607> 청산도 대봉산
    펀부산
    ​​청산도는 섬 전체가 하나의 산이다. 그래서 그 섬을 청산이라 부른다. 슬로길이 알려졌지만 전남 완도군 청산도의 7개 산을 두루 섭렵하는 종주 산행의 묘미도 빼어나다. 섬 산행 특유의 조망으로 호쾌한 산행을 즐길 수 있기에 그렇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명성답게 청산도 주변에 펼쳐진 섬 풍광은 …
게시물 검색

 

우리지역 명산 부산지역 명산을 소개합니다 금정산 백양산 황령/금련산 승학산 영남알프스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주간 활동순위 12.14(목) 오후 5시 기준
  • 1 힐링부산 
  • 2 울타리 
  • 3 부산일요 
  • 4 메아리bak 
  • 5 벚꽃산악 
  • 6  몽블랑트레킹 
  • 7  거북이부부 
  • 8  부산마운틴클럽 
  • 9  썬트레킹 
  • 10  호산산악회 
동호회 부산지역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동호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