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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폭포 | [여섯 빛깔 여름 이야기] 가 볼 만한 워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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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바다 조회2,938 작성일13-07-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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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미끄럼틀… 집채만 한 인공 파도… 신 나는 아우성

▲ 9가지 모양의 파도가 나오는 파도풀. 통도아쿠아환타지아 제공
아찔하게 떨어지는 미끄럼틀과 집채만 한 인공파도가 있는 워터파크는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피서지다. 다양한 물놀이 기구와 즐길 거리를 비교해 보고 고르자. 대표적인 워터파크 세 곳을 소개한다.


■통도아쿠아환타지아

경남 양산시 통도아쿠아환타지아는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한 자연 속 워터파크다. 아기자기한 어린이용 시설과 짜릿한 놀이시설, 다양한 스파시설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통도아쿠아환타지아의 실외 워터파크에서는 9가지 모양의 파도가 밀려오는 파도풀, 해적 바가지에서 폭포수를 맞으며 미끄럼틀과 미로를 누빌 수 있는 아쿠아플레이가 눈에 띈다.

통도아쿠아환타지아 
자연 속 워터파크 가족단위 적합
7월 말부터 매일 두 차례 공연

부곡하와이 야외워터파크
15m S라인 슬라이드 스릴 만점
햇빛 싫으면 실내시설 이용

캐리비안베이
아쿠아루프 시속 90㎞ 체감 속도
'일행찾기 시스템' 실내외에 설치

구명 조끼를 입고 강력한 파도와 물살을 타는 토렌토 리버, 회오리 모양 미끄럼틀에서 소용돌이 친 뒤 물속으로 수직하강하는 프로볼 슬라이드, 꾸불꾸불한 통로를 따라 온몸으로 질주하는 보디 슬라이드 등은 젊은 층이 좋아한다. 5m 높이의 다이빙풀, 보골보골 뿜어져 나오는 따듯한 물에서 몸을 녹이는 스파풀도 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애꾸눈 선장과 귀여운 원숭이, 어린이용 소형 미끄럼틀이 있는 해적선 슬라이드가 추천된다. 키디풀에서는 해적선 슬라이드와 함께 문어 슬라이드, 물대포도 즐길 수 있다.

여름 동안 아쿠아환타지아 이용객은 스파아일랜드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실내 레저풀에서는 수구, 배구를, 키디풀에서는 버섯분수를 체험해 보자. 7월 말부터 아쿠아환타지아 특별무대에서 매일 두 차례 공연과 이용객이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이 열린다. 물풍선 받기, 커플 댄스, 수중 씨름, 림보 등 여름 게임에 참여해 우승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8월에는 인디 밴드 초청 록페스티벌도 계획돼 있다.


■부곡하와이 야외워터파크

300m 길이 야외 유수풀과 보디 슬라이드. 부곡하와이 제공
경남 창녕군 부곡하와이는 오는 6일 파도풀과 다이빙풀을 끝으로 '물의제국 패밀리 야외워터파크'를 완전히 개장한다. 수십 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강점이다.

야외워터파크의 국내 제1호 파도풀은 폭 약 90m, 길이 약 60m 풀에서 시간당 두 차례 1m 높이의 파도가 몰려나온다. 파도가 낮아 다른 워터파크와 달리 어린이도 즐길 수 있다.

짜릿한 물 미끄럼틀도 흥미롭다. S라인의 슬라이드와 워터 보디슬라이드는 20대뿐 아니라 30, 40대에게도 인기가 높다. 특히 S라인 슬라이드는 지상 15m 높이에서 번지점프를 하는 것처럼 아찔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 하이슬라이드는 지상 50m 높이에서 안전패드를 이용해 안전하면서도 빠르게 내려올 수 있어 어린이들이 좋아한다. 이 밖에 300m 길이의 야외 유수풀, 스프링보드 다이빙장, 야외 규격풀, 어린이풀, 유아풀, 키즈풀, 방갈로 등도 흥미롭다. 햇볕을 피하고 싶다면 실내워터파크를 이용하는 게 좋겠다. 워터 보디슬라이드, 키즈풀, 유수풀, 규격풀, 선상 쉼터, 물놀이 기구 등이 모여 있다.

오는 20일부터는 부곡하와이를 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이날부터 야외워터파크의 규격풀, S라인 슬라이드, 워터 보디슬라이드, 놀이동산, 야외온천 스파니아를 야간 개장한다. '2013 부곡하와이 서머페스티벌'도 오는 20일 막을 올린다. 페스티벌 동안 밤마다 열리는 월드카니발 쇼에서는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환상 마술과 러시아, 중국, 스페인, 브라질, 프랑스, 한국 등 각 나라의 캐릭터와 공연을 선보인다. 하와이안 불꽃 쇼와 10m 높이의 다이빙풀에서 펼쳐지는 다이빙 퍼포먼스도 매일 밤 마련된다.


■캐리비안베이

2.4t 물벼락이 쏟아지는 어드벤처풀. 캐리비안베이 제공
경기도 용인시 캐리비안베이는 최고도의 스릴감을 선사하는 워터파크다. 올해는 대규모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대표적인 것이 '일행 찾기 시스템'으로 실내외에 비치된 디지털 입력기에 이름과 간단한 메모를 적어넣으면 이 내용이 대형 모니터에 바로 떠서 가족과 친구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휴식 공간인 빌리지는 현장 판매분을 없애고 사전 예약제를 확대했다. 젊은 층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아쿠아루프다. 튜브를 타는, 다른 물 미끄럼틀과 달리 맨몸으로 타기 때문에 실제 속도가 시속 60㎞, 체감 속도가 시속 90㎞에 이른다. 국내에서는 유일한 360도 회전 구간과, 캡슐 모양 승강대에서 카운트다운과 함께 바닥이 사라지며 떨어지는 시설도 있어 긴장감이 크다.

오는 7일과 14일에는 '포인트브레이크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도 구경할 수 있다. 오는 9월 사이판 PIC에서 열리는 국제 서핑라이드 대회를 겨냥한 것으로, 1m 높이의 인공 파도 위에서 벌어지는 보드 돌리기, 앉아타기, 360도 회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최혜규 기자 iwill@busan.com


2013-07-04 [08:15:02] | 수정시간: 2013-07-04 [09:01:46] |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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